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야(아즈망가 대왕) (문단 편집) == 특성 == [[반쯤 감은 눈|늘상 어딘가 졸린 듯한 눈]]에[* 마야의 어미는 그냥 동글동글한 눈이고, 다른 동물들도 눈 표현이 동글동글하다. 이런 눈은 마야만의 특징.] 평상시에는 살짝 굼뜬 듯한 행동패턴을 보이지만, 이래봬도 야생 출신인지라 그 기세만으로 무는 고양이를 비롯한 다른 동네 고양이 무리를 물리칠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강하다.[* 위협하며 가르릉거렸을 뿐인데 등 뒤에서 '''호랑이같은 아우라'''가 튀어나온다(..).] 치요가 주는 먹이보다는 직접 [[사냥]](!)해서 먹는 걸 즐긴다.[* 치요가 마야가 장난치는 것을 훈훈하게 쳐다보고 있었는데, 이윽고 '우드득' '빠지직'하는 '''호쾌하게 씹는 소리'''가 들리고 마야가 '''뭔가를''' 열심히 씹어먹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뭐였을까?--] 사람에게 적대적이진 않지만 사카키외에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딱히 친근하게 굴거나 애교를 부리는 모습은 전혀 나오지 않은것으로 보아 사카키를 따르는건 사람을 좋아해서라기 보다는 그냥 사카키를 좋아해서인듯 하다. 그리고 야생 고양이였던만큼 마냥 온순하지만은 않아서 자신을 귀찮게 구는 [[타키노 토모]]의 손등을 가차없이 할퀴어 피가 철철 흘러나올 정도의 심각한 부상을 입히기도 했다. 사카키는 사람을 할퀴면 못쓴다며 마야를 꾸중했지만, [[미즈하라 코요미|요미]]와 [[카구라(아즈망가 대왕)|카구라]]는 토모에게 자업자득이라고 꾸짖고 마야에겐 잘했다고 칭찬했다.(…) --물론 토모가 평소에도 인덕이 없는 캐릭터이긴 하지만-- 특이하게 야생 고양이이면서도 [[개]]인 [[타다키치]]와 사이가 좋다. 타다키치야 워낙 온순한 성격이라 그렇다 치더라도...[* [[삵]]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삵을 애완용으로 기를 경우에는 절대 다른 동물과 함께 키워서는 안된다. 기본적으로 주인에게 온순하더라도 같은 공간에 있는 다른 동물에게도 그러리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